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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나라와 도시를 여행할때 가장 중요한건 가이드북이란것을 이번 유럽여행을 통해 배웠습니다. 다행이도 꽤 마음에 드는 가이드북을 가져가 후회는 없었지만 다양한 가이드북중 자신의 여행에 어울리는 책을 찾는것은 매우 중요하고 힘든 결정이라 생각합니다. 이중, 단순히 이름으로만 명품이 아닌 루이비통 도시 가이드북 세트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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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부터 꾸준히 출판된 루이비통의 유니크한 도시 가이드북 세트의 올해 출판되는 10주년 기념 2009년 버젼은, 지난 10년동안 모인 32개의 유럽도시와 세계 추천 관광 도시: 도쿄, 뭄바이, 마이애미, 파리, 뉴욕의 가이드북들로 만들어진 새롭게 리뉴얼된 컬렉션입니다.

"가이드북이 구지 명품일 필요가 있느냐"고 할 수 있지만 루이비통의 가이드북 세트는 흔한 관광 정보 보다 루이비통에서 특별히 선별한 희귀한 정보가 듬뿍 담긴 많은 팬들과 전문가들의 사랑과 추천을 받는 가이드북 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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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모니카 벨루치처럼 각 도시를 대표하는 세계적 여배우들의 집 주소라든가 우리들이 흔이 알고 있는 "은하철도 999"의 초 유명 만화가 레이지 마츠모토가 직접 그린 특집 만화가 수록된 보너스도 빼놓을 수 없겠죠?

약 10만원이 넘는 매우 부담스러운 가격이긴 하지만 루이비통의 명품 브랜드네임 이전에 세상에 많지 않은 희귀한 책 컬렉션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추천할만한 가이드북 세트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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