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신용받는 호주의 자동차 충돌 테스트 기관 ANCAP이 후원하는 이 광고들은 "Beware of Cars with Less than 4 Stars" > "별 4개 미만의 자동차들은 주의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별 4개 미만의 자동차들의 충돌 테스트를 어떻게든 피하기 위해 도피하는 더미들을 그린 재미있는 광고입니다.
다시말하자면, 더미 인형들도 타지 않으려 하는데 "여러분들은 타겠습니까?"라고 묻는 광고이죠.
비싸고 커다란 자동차만 안전한거 아니냐라고 물으실 수도 있지만 결코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지난 2007년 테스트결과만 보아도 세계적으로 우수한 판매량을 거두고 있는 소형차 혼다 시빅도 별 4개중에서도 비교적 높은 점수로 뛰어난 안전성을 보여주고 있죠.
매년 테스트 기준이 높아지다 보니 (2008년 테스트에는 차에 전자 스태빌리티 콘트롤 시스템이 없으면 절대 별 5개를 받을 수 없습니다) 예전에 높은 성적을 거두었던 차가 점수가 낮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높은 레벨도 기술의 발전이 뒤따르기 때문에 가능하겠지요?
더불어 자동차의 안전등급이 높다는것은 운전자도 물론이지만 보행자쪽의 안전도 높다는 뜻으로 안전한 자동차를 운전한다는것은 결국 사회의 안전에도 큰 도움을 주는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아무리 자동차가 안전하다 하여도 안전운전을 하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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